기회송림 페이지 정보 클라이언트 작성일20-12-23 19:13 조회39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밀양강 북천수를 따라 수령 120년이 넘는 소나무 수천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송림 앞으로는 남천강 물이 밀양시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가 감도는 숲에서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강물에서는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